동사, 형용사)
* 異형태 : 어떤 형태소가 일정한 환경에서 그 형태를 달리하는 것. 예) 가, 이 / 어라, 거라, 너라
3. 단어 : 품사를 결정
(1) 뜻 : 자립할 수 있거나 자립형태소가 붙어서 쉽게 분리될 수 있는 말.
* '조사'를 단어로 보는 주된 이유 : 자립성을 지니고 있다.
(2) 식별
a) 품사 단위와 일치
없다.
It is no use trying to persuade him = It is of no use to try to persuade him.
be worth ~ing = be worth while to 원형 = deserve to be + p.p = 할 만한 가치가 있다.
The film is worth seeing = It is worth while to see the film.
not … without ~ ing = … 하면 반드시 ~ 하다
I never go there without calling on him. = Whenever I go there, I call o him. (나는
. 형용사는 주로 한 자리 서술어나 두 자리 서술어로 쓰이는데, 드물게 세 자리 서술어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형용사가 두 자리 서술어로 쓰이는 경우에도 타동사의 경우처럼 주어 다음에 오는 명사구에 대격을 할당할 수가 없다.
(1) ᄀ. 나는 영희가 좋다.
ᄂ. 나는 영희를 좋아한다.
형용사 및 형용사구로 이루어진다.
3) 정도보어의 부정은 조사 ‘得’와 형용사보어 사이에 부사 ‘不’를 넣는다.
4) 정도보어를 동반한 동사는 일반적으로 뒤에 목적어가 올 수 있다.
5) 정도보어를 동반한 동사 뒤에는 동태조사 ‘了․讨․着’가 올 수 없다.
6) 일반적으로 정도보어에
있다. 또한 동일언어의 품사분류라도 그 문법에 대한 견해에 따라서, 곧 문법 학자에 따라 분류가 다를수도 있다. 일본어 또한 품사분류에 따라 여러 가지 설이 주장되어 왔으나 오늘날까지 확정적인 것은 없다.
• 형태론과 구문론
형태론 : 품사별로 단어의 문법적 측면, 즉 단어의 종류나 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