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문법적 측면, 즉 단어의 종류나 그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
구문론 : 文 그 자체의 종류나 그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
• 품사별의 특성, 활용
1. 명사
전형적으로 사물의 명칭, 주제나 보충성분의 중심요소로 주어와 술어(~である, ~だ, ~です)가 될 수 있다. 조사와 결합하여 수식어가
[~의]의 뜻으로 쓰이는 것은 우리나라와 같은 데, 자칫 잘못하면 틀리게 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일본어의 [~の]는 우리말의 [~의]처럼 생략해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용법이 [~의 것]으로 쓰이는 경우는 우리말에는 없는 용법이므로 잘 알아두어야 하는데 단지 단어의 뒤에다가 [の]만 붙이면 된다.
관계에 있는 언어와의 유사점을 찾으려는 데 초점
2) 생성문법 이후의 문법연구 ; 보편문법 중심
- Chomsky의 『지배-결속 이론 강의(Lectures on Government and Binding)』에서 본격적으로 논의
- 문법을 인간의 언어능력이라는 정신문법(mental grammar)으로 간주
- 인간의 언어능력은 모방에 의해서 습득되는 것
경우, 또는 고유명사를 표 기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다.
▪ 「送り仮名の付け方」본문의 구성
◈ 단독어
활용이 있는 말
통칙 1 : 활용어미를 送り仮名로 표기하는 것
통칙 2 : 파생, 대응의 관계를 고려하여 활용어미의 앞 부분에서부터 표기하는 말에 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