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과 일하는 재미가 넘쳐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직원의 참여와 민간기업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즐거운 일터(GWP) 만들기에 나섰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간부회의와 직원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부도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어 안달하는 직장이 되었으면
차별화된 특성을 보유
- 애플, 구글, 골드만삭스, 자포스, 메리케이, 사우스웨스트항공 등은직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 보람을 느끼게 만드는 다양한 요인을 활용
ㆍ직원의 경력 개발 지원, 최고의 직장에서 일한다는 긍지, 일과 생활의조화 추구, 즐거운 일터 등 고유의 고용 브랜드를 지향
I . 서론
우리는 모두 조직 행위를 공부하고 있다. 조직 행위 이론을 통해서 조직 내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여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나은 작업 생산성이나 경영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룩할 수 있는지를 공부한다. 그래서 과거, 현재, 많이 논의되고 또 연구된 이론들을 배워왔다.
그리고 그러한
1. 동기부여란?
동기부여의 영어에 해당하는 ‘모티베이션(motivation)'이라는 말은 라틴어의 ‘movere'이며 이것은 ‘움직인다’(to move)의 의미이다. 원래 동기부여는 심리학에서 많이 연구되어진 분야로서 우리말로는 ‘동기부여’, ‘동기유발’, ‘동기화’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어진다. 동기부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