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지원 사례관리 주제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사례관리자의 역할:
전문적인 서비스 자문 및 조정 역할
가구여건 및 개인 여건 파악
지역사회의 자원에 대한 파악
자원 연계시 합법적인 영향력의 발휘
자활대상자와의 빈번한 대면 접촉
사례관리는 사정, 계획수립, 개입, 서비스의 조
자활을 지원하는 복지’를 생산적 복지 3대 요소에 포함시키기에 이른다. 아울러 자활후견기관이 20개에서 161개로 늘어나면서, 다양한 민간자원들이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3섹터, 사회적 기업, 지역사회 중심의 자활지원’ 등의 논의가 붐을 이루기도 했다. 이 장에선 자활지원
자활경로의 단순화 문제 그리고 자활후견기관 운영에 대한 자활현장의 혼선 등 다양한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자활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해보고, 다양한 문제점을 지닌 현재의 자활사업 동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활사업의 근로연계복지제도로서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알아보
자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공공부조를 통해 기초생활이 보장된 상태에서 자신의 기능과 수입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노동시장, 소비시장으로부터 소외되고 배제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역사회공동체의 성원으로 통합하려는 사회복지의
사회인으로 복귀될 수 있도록 하고 비행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3) 입소대상 우선순위: 1.아동복지시설 퇴소자 2. 소년소녀가장 3. 생활보호대상자녀
(4) 이용기간: 3년(본인이 희망시 연장 가능)
-입소시: 입소선정의뢰(본기관-관할 구청 사회복지과-관할 시청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