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전통악기(국악기) 장구(장고)의 정의와 구조
우리나라 국악기인 장구는 국악기 중 혁부(革部)에 속하는 타악기이다. 종의 양면고로 허리가 가늘어 세요고라고도 하며 장고(杖鼓)라고도 한다. 두 개의 오동나무통을 가는 조롱목으로 연결시키고 통의 양편은 가죽으로 메운다. 그리고 왼편 가죽
장구의 지도 역시 교육과정에서는 5학년부터 필수 악기로 등장하나, 전래동요와 민요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3학년부터 기초를 가르쳐야 한다. 단순화된 장단을 소고를 포함한 리듬악기들로 쳐 보며 장단의 흐름을 느끼고, 장구를 사용하기도 하여 친근감을 주는 것이 좋다. 장구도 리듬악기의 하나라는
청소년들이 장구연주를 통하여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일깨워준다.
-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발표를 하면서 성취감을 획득한다.
- 나도 할 수있다는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발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청소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시킨다.
3-11方里而井이니 井이 九百모니 其中이 爲公田이라 八家皆私百모하여 同養公田하여 公事를 畢然後에 敢治私事니 所以別野人也니라 此其大略也니 若夫潤澤之則在君與子矣니라
|직역|
“방 1리가 정이니, 정은 9백 모이니, 그 가운데가 공전이다. 여덟집에서 모두 백 모를 샂전으로 받아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