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면역학적 요인
? 조현병 환자의 20~70%에서 항뇌 항체 발견, 뇌척수액 내 면역글로불린 증가
? 바이러스 감염 가설 → 겨울, 초봄에 출생률이 높음. 도시에서 더 많이 발생 뇌척수액 내에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거대세포 바이러스 항체 증가
2) 환경적인 요인
? 인간의 전 영역에서 생물학적인 영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장애인에 포함시키기는 곤란하며 국가의 우선관리 대상인 중증 만성 정신장애인에 한정하여 장애인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중증 만성정신장애인의 기준은 진단적 일과성 정신병 상태를 제외한 모든 기질적 정신병 상태, 기타 정
장애와의 관계
만약 자폐성 장애나 다른 광범위성
발달 장애의 과거력이 있을 때는 현저한
망상이나 환각이 적어도 1달 이상 지속
될 경우에만(성공적으로 치료되면 더 짧
을 수 있음) 추가로 정신분열증의 진단을
붙인다.
1. 피질 위축/ 뇌실 확장
- 뇌의 전반적 부피와
길이, 무게 감소
정신장애는 뇌질환 뿐 아니라 각종 사고 및 이로 인한 후유증과 노인성 환자의 증가로 인해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아울러 생물학적인 뇌 연구와 진단기능의 발달로 그 원인들이 점차 규명되고 있다.
국제질병분류 제 10판(ICD-10)에서 기질성 정신장애는 독립적으로 진단될 수 있는 뇌병변이나 전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