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의 저녁 식탁을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즈음의 한국사회는 정말이지 어렵다는 말밖에는 생각나지 않을정도이다. 대내외적인 이유가 복합적인 것이라, 꼭 우리가 잘못한 것만은 아니지만, 약간의 성공에 안주해 미래를 확실히 대비한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 이러한 때에 성공한 사
◇ 저녁 식사단계와 구성
로마인들은 저녁 식사(케나)에서 적어도 일곱 번 상을 차렸다. 전채(前菜), 세 번의 전식(前食),두 번의 구이요리, 후식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따라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음식의 양도 보통 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아졌다.
생굴이나 소스를 친굴, 성게, 대합류로 이루
저녁식사’라는 제목에 솔깃했다. 부자들과 조직행위가 무엇 때문에 관련지어질 수 있는 것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 구조는 이미 서구식 합리주의에 물든지 오래다. 하지만 경제 구조 이면에 꿈틀대는 동양에서 추구하는 인간관계에 관련된 미덕들 또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1. ‘부자들의 저녁식사’를 선택하게 된 동기 및 목적
‘부자들의 저녁식사’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도서 목록중에 가장 먼저 내 눈을 확 사로잡은 책 제목이었다. 부자들의 식사메뉴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도 잠시 들었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의 저녁식사는 뭐가 달라도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저녁형 인간에 따라 성공의 조건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해 보려고 한다. 또 이를 통해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삶의 모습과 성공의 정도는 각각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서 책 ‘아침형 인간’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것인지에 대해 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