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상 혹은 고정상)를 분배계수로 나타낼 수 있다.
분배계수가 크다는 것은 성분이 고정상과 친화력이 있어서 컬럼을 천천히 통과함을 의미한다. 분배계수가 작다는 것은 성분이 고정상과 친화력이 없어서 컬럼을 빠르게 통과함을 의미한다. 성분들의 상대적인 속도의 차이 때문에 각 물질이 컬럼
TLC의 장점은 아주 적은 양의 시료라도 분석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색깔이 있는 물질은 크로마토그램 위의 반점으로 알아보기 쉽지만 무색의 물질일 경우에는 반점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발색제를 뿜어준다든가 또는 자외선(UV)을 쬐어서, 형광을 발생하게 하는 등의 수단을 써야 한다.
실험준비
크로마토그래피(ion exchange chromatography): 주어진 pH에서 화합물이 해리해서 생긴 이온의 전하 차이를 이용
④ 분배 크로마토그래피(partition chromatography): 용매에 녹는 정도가 다른 점을 이용
B. 이동상에 따른 분류
① 기체 크로마토그래피(Gas Chromatography: GC) : 이동상이 기체
②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iqu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