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PHEV 포함)은 1.1만여대 이며,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는 1만여대 수준이다
Ⅲ. 결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자동차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수송부문에 걸친 석유의존도를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지구환경정책의
자동차가 가지는 단점으로 인해 보급실적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정부는 수소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자동차 사용에 불편함이 없게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레포트는 전기자동차가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몰아내고
보급을 위한 정책 수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화석에너지의 수입의존도를 줄임으로써 에너지 자급도를 향상시키는 목적이 강했으나 현재는 화석에너지 고갈의 위험성 및 기후변화 협약 등의 환경 규제의 강화로 인해 자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이 세워지고 있는 추세이며
판매 수입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또 시가 '절전 전구'를 생산해 무료로 배부하거나 전력 기본요금제도 폐지 및 차등제 등 전기 및 가스요금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사람이 이익을 얻을 수있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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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하이브리드 자동차 :해외 기업에 비해 뒤떨어진 기술력
친환경 부품소재산업
-나노 복합 소재
-프리미엄 케톤 섬유
신 재생에너지 산업
-정부는 2013년까지 신 재생 에너지 보급 목표율을 3.78%로 확대하고 2020년 6.08%, 2030년 11%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 but 기업들은 설치를 기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