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진국 친환경도시의 환경정책
1) 독일 프라이부르크
-에너지 문제의 독자적인 정책
프라이부르크는 '환경'이란 말을 빼면 말이 안되는 도시다.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의 환경 수도' 아니 세계의 환경수도'라는 자부심을 이곳 시와 시민들은 갖고 있다. 민관이 하나가 돼 다양한 환경정책을 함께
관련시설
Ex) 슐로스베르크 산, 샤우인스란트 산
-수력 관련시설
Ex) 인공수로, 간선수로의 소수력발전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의 주도
90년 UNEP ‘환경과 재생’ 상 수상
91년 타임선정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
US news and world report -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
도시 발전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특히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에서는 생태도시 계획 및 경관계획의 핵심토대로서 도시비오톱 도면화 작업과 비오톱 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지금은 후속조치로 5년마다 구축된 정보시스템의 수정, 보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본문>
1. 생태(친환경
정책관련 정의
산업정책- 정부가 개별 산업의 움직임이나 기업의 여러 활동에 개입하고, 상품 금융 등의 시장형성이나 시장기구에 직접 개입하는 정책의 총칭.
친환경산업의 개념- 기존의 산업정책이 결과 산출만을 중시하였다면 친환경산업은 성과 뿐만아니라 삶의 질과 같은 요인들도 중요시 여
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
(1) 노선체계의 변화
Blue bus
서울시내 먼 거리를 운행하는 간선버스
Green bus
간선버스, 지하철로 연계 및 지역 내 통행을 위한 지선버스
Yellow bus
다양한 통행수요 대응형 순환버스
Red bus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급행으로 연결하는 광역버스
- 노선체계의 변화를 통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