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로 박사(Ph. D). 현재 서울 온누리 교회 부목사 및 한동대 겸임 교수...
<책을읽고>
거인들의 박자국을 읽으면서 인생에 잇어서 균형감각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되었다. 물론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잇지만 그속에서도 진정한 삶을 추구하기위해서는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
2. 요약
영향력 있는 리더여, 예리한 칼과 함께 안정된 칼집을 준비하라! 명검()일수록 칼집이 좋다. 칼집은 겸손이다. 내가 가진 것이 진리라면 더욱 겸손이라는 바구니에 담겨 전달되어야 한다. 칼집은 인내이다. 그것은 무기력한 손놓음이 아니라 최선의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교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던 것이다. 또한 20세기의 영적 방향성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원임이 틀림없다. 그리함에도 우리에게는 ‘영성’이라는 말이 그다지 친밀하게 느껴지지 못하고 있음이 사실인데, 이는 ‘영성’에 대한 지식과 고민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영성이 무
이야기하는 모든 리더가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은 역시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물론 좋은 리더들의 삶에서 여러가지 지침들을 발견하고 실천에 옮겨야 하지만, 좋다는 것을 다 해도 안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인정해야한다. 패배주의가 아니라 겸손하자는 것이고, 열심히 배우고 성실
신학(Theologie)이라는 말은 인식, 오성, 말씀을 뜻하는 로고스(Logos, λογο?)와 하나님을 뜻하는 테오스(Theos, θεο?)라는 두 가지 말로 연결되었다. 따라서 Theo-logie는 신인식, 신론, 신지식 등으로 불리어지며, 하나님을 참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라는 말 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