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했다'는 견해
▪ 1994년
기초단체까지의 확대 논의
여·야 의견 차로 기초단체장까지로 합의
▪ 1995~2002년
광역단체 의원 선거에 비례대표제 도입
기초단체를 포함한 전국동시지방선거
▪ 2005.6.30
기초단체 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제,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 도입
Ⅲ. 춘천시의회-시 집행부 갈등
1. 갈등의 시작
1) 6.2 지방선거를 통해 춘천에서는 한나라당11명, 민주당9명, 무소속 1명의 시의원이 선출. 이로써 초반 한나라당이 과반수가 넘는 의석수를 차지. 그러나 공천제도의 폐해를 주장하며 한나라당 박근배 의원이 탈당했고 이로 인해 한나라당은 의석수에
정치적 통치자들을 자유로이 그리고 이성적으로 선택하는 시민에 의존한다.
둘째로, 입헌 민주주의 원리에 의하면,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은 선거의 절차나, 정부행동의 절차를 규정한다. 헌법은 국민에게 공지되어야 하며 단순히 주장되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집행되어야 한다. 헌법은 공개되고
시에 비문화적인 곳이다. 특색있는 문화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경기도의 문화적 정체성은 자신만의 개성과 특성에서 찾기 보다 소통과 교류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경기도의 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코드로서 ‘소통’과 ‘교류’야 말로 유효한 방안이 될 수 있다. 그
시, 그리고 상호작용을 통한 공동생활의 맥락에서 이루어진다. 지역사회는 한 지역적 테두리에서 모여 사회조직을 이루고 문화를 공유하며, 그 공동체에 대한 일체감을 지니는 삶의 터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 길버트(Gilbert)와 스펙트(Specht)
① 생산․분배․소비, ② 사회화, ③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