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Smart Building)과 IB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미국의 OCS(Office Communication System)사는 인텔리전트빌딩을 [한마디로 설명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냉․난방, 조명, 전력 시스템을 통한 운영하는 자동화된 건물로서 자동화재 감지장치, 보안경비, 정보통신망의 기능이 첨가된 빌딩]이라고 정의하고
인텔리전트빌딩은 고도 정보화 사회의 오피스 업무에 적합한 쾌적하고 유연성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업무의 개성이나 향후 설비변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용관리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이에 대한 빌딩은 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성(economic)
경제성이란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이란 현대사회의 국제화, 정보화에 따른 기존 건물의 불합리성 첨단 정보기기의 수용 및 자원(Resouece)의 공유 불가능, 쾌적한 근무환경 조건 미비, 인건비 및 Energy 절감 대책 부족 등에서 탈피하여 고도의 정보통신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빌딩 자동화 시스템 및 건축환경 등
정보통신의 발달은 주택의 개념을 거주자의 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생산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개념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여기서 지능형 건물과는 달리 주거용 건물은 다양한 수요자가 제각기 다른 생활의 패턴을 갖고 24시간 이용한다는 점에서 적용되는 시스템이나 욕구가
시스템에 기반 한 디지털시티 개념이 강하고, 스마트시티는 인텔리전트시티의 성격이 강하다고 했다. 또한, 유시티와 스마트시티의 개념을 구별한 내용을 추가로 살펴보면, 유시티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도시 정보에 접속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미래형 도시로서 공급자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