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센터 블루터치 핫라인 1577-0199
○ 모임장소: 토즈(TOZ) 강남대로점 (전화 : 02-591-0116)
인천시 자살 예방센터
마음 안아주기
○ 대상: 자살로 가족, 친구, 이웃 등 가까운 사람을 잃은 성인
○ 장소: 인천광역시정신보건센터 회의실
○ 일시: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7시-8시
○ 내용: 자살
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분열병학회는 2011년 각각 의료법과 약사법의 개정을 통하여 정신과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정신분열병은 조현병으로 개명을 하는 시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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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우리 사회에서 자살문제
인류역사상 모든 문제의 가장 중요한 근원은 인간이 영원히 살지 못하고 유한하기 때
정신보건사업으로 한정하여
사회 경제적 범 정부적 지원책 마련이 미흡
. 정책의 중요성에 비해 국민적 합의 및 사회적
공론화에 한계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정책수혜자들의 결집이 어렵고 사회적 문제로서의
공론화에는 한계 노출)
. 제한된 예산으로
Ⅰ. 서 론
평소 PC방을 즐겨 드나들며 인터넷 자살사이트에 자주 접속을해온 초등학생 정모(13.목포 H초등학교 6년)군이 6일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같은 날 평소 인터넷을 즐기던 청주 K중학교 3학년 이모(16)군도 뚜렷한 이유없이 극약을 먹고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
자살이 본격적으로 사회문제로 인식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그리 오래 전일이 아니다. 청소년자살에 이어 요즘은 고령화에 발맞춰 노인자살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나와는 먼일이라고 생각해 온 사람들도 더 이상은 먼일이 아니지 싶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의 자살이란 단지 막연한 관심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