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인권 증진을 위한
정신보건법 개선방향에 대한 연구
- 입원 및 퇴원 제도를 중심으로 -
<목 차>
1. 서론
1) 문제제기
우리나라의 정신보건법에서는 정신질환자 본 연구에서는 정신장애인이 아닌 정신질환자의 용어를 사용하려 한다. 정신질환이라는 용어 사용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갑
법제정의 필요성이 제기.
1986
정신요양원에 정신과 촉탁의 배치.
'태화 샘솟는 집' 개관(미국 심리사회적 재활모델인 클럽하우스 모델)
1993년
• 1993년 2월13일 대한의료사회사업가협회 회원 중에서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정신보건사회사업의 전문화와 교육체계, 연구목적에 뜻을 같이하
정신지체인이란 정신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의 적응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② 정신보건법에 있어서의 장애
법 제 3조에서 정신질환자라 함은 “정신병, 인격장애, 치매, 알코올 및 약물중독, 기타
정신질환 인식과 태도변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양수, 유숙자, 2001 ; 정영해, 최정숙, 김은하, 김정숙, 최혜금, 2008 ; 배정이, 1999). 정영해 등(2008)에 의하면 간호학생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습 후 편견정도가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서문숙(2004)은 Q방법론을 통해 간호학생들
정신보건사회복지는 사회사업의 한 분야로서 정신의학에는 없는 사회사업의 이론 빛 실천체계를 기초로 하고 있다.
② 정신보건사회복지는 케이스워크 서비스, 그룹워크서비스, 나아가 지역사회 보호 및 조직, 기관관리∙운영, 교육훈련, 조사연구, 지역사회에의 교육활동 등의 기능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