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드물어져 가고 있다는 인상이 있다. 극심한 정신운동장애 psychomotor disturbance를 특징으로 하며 혼미 stuper와 흥분 excitement 상태가 단독으로 또는 교대로 나타난다. 혼미상태가 더 흔하며 이때는 일시적인 운동중단에서부터 장시간의 부동상태 (강경증 catalepsy)에 이르는 다양한 긴장증상을 보인다.
증상만 있거나 진단기준A에 있는 증상 가운데 2개 이상의 증상이 악화된 형태로 나타난다(예:괴상한 믿음, 이상한 지각적 경험).
D. 분열정동장애와 기분장애의 배제: 분열정동장애와 정신증적 양상이 있는 기분장애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배제될 수 있다.
(1) 주요 우울증, 조증, 또는 혼재성삽화가
1). 망상(Delusion)
2). 환각(Hallucination)
3). 와해된 언어(Disorganized speech)
4). 심하게 와해된 행동(Grossly disorganized behavior)
5). 다양한 음성증상
최근에는 정신분열증환자들이 나타내는 다양한 증상을
양성 증상(Positive symptom)
음성증상(Negative symptom)
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
루이스
장애 가족의 욕구 다를 것이다. 또한 장애의 유형뿐만 아니라 장애를 가진 가족구성원의 연령과 생애주기, 가족 내에서의 역할에 따라 장애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과 필요한 서비스가 다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의 장애가족 중 장애아동의 가족과 정신장애인의 가족으로 한정하여
증상으로 몇 주, 몇 달 혹은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80% 이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정신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은 정신분열증과 우울증. 정신의학자들에 따르면 정신분열증환자는 전체 인구의 약 1%에서 나타나며, 우울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