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공공외교인가?
공공외교와 문화외교의
정의와 관계
Hofstede의 문화거리지수
(중략)
문화외교를 통한 공공외교의 확장
- 현재는 소프트파워가 중요한 시기
- 한국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활로
-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공외교의 발판
공공외교시스템
+
외교관 교육
=
더
Ⅰ. 서론
공공외교의 원초적인 취지는 정부와 NGO의 참여를 포함하여 ‘국민이 주도적이고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공공외교는 거시적인 차원에만 관심이 있으며, 미시적인 차원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본론에서는 외교정책의 문제점과 본인이 생각하는 개선방안 및 기대효과에 대
외교의 수단적 측면만을 본다면, 문화외교는 문화를 수단으로 하는 외교활동을 의미한다. 그러나 문화외교의 궁극적인 목표가 타국 및 국제무대에서 자국의 영향력을 증대하는 것이라는 목적의 관점에서 봤을 때 문화외교는 공공외교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문화외교는 타국 국민에
정책분류법과 유사하게 항목별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예산액수에 따라 그 정책의 중요성도 가늠할 수 있다.
존스의 현안 위주의 공공정책 분류는 시대가 바램에 따라 정책별 우선순위도 변화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에는 기본권보장과 외교국방문제가
문화외교의 정의 및 개념
정부기구 혹은 정부기구로부터 위임 받은 기관이 다른 나라의 정부와 국민을 대상으로 예술ㆍ지식ㆍ정보ㆍ언어 및 제도
등을 수단으로 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자국의 국가이미지 제고 등 연성권력을 높이기 위한 제반 활동
주체 : 정부기관 혹은 정부기구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