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민주화 이후의 한국사회에 대한 몇 가지 논의를 통해 과연 민주화 이후의 한국사회를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 보겠다.
* 민주화 이후의 한국사회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논의
1) 양종회(성균관대 사회학과), 「근대와 탈근대의 권위
포스트민주주의적 징후와 일치
포스트민주주의의 징후들
◆ 복지국가 잔여화
◆ 노동의 위기
◆ 국가기능 축소
◆ 빈부격차 심화
◆ 경제권력의 강화
◆ 정치적 무관심
한국사회에 대한 규정
◆ 기업엘리트의 권력 증가
◆ 공공분야의 민간 위탁, 민영화 논쟁
◆ 반공 이데올로기 기반의 보
• 새로운 평등주의적 아젠다가 탄생.
• 복지국가는 다양한 평등주의 긴장에 직면
: 평등과 형평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
평등주의와 완전고용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문제 등.
: 우리는 평등주의 아젠다를 다시 검토하기 위한 어떤 공식을 가지고 있는가? ‘포스트 산
포스트모더니즘, 미학, 신학 등의 다양한 이론적 관점에서 해설하고 자서전, 생애사. 습관에, 감식안과 비평 등의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하고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정치적 억압과 저항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본래 교육과정 분야에 대해서 새 발의 문제에 묻히어서 인간 존재의 문제를 잊었
정치영역은 정부 영역을 훨씬 넘어서고, 통치와 지배, 이에 대한 복종, 협력, 저항 등의 사회적 활동의 총칭
정치를 국가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하는 경향도 있는 바, 대표적으로 막스 베버는 정치를 "국가의 운영 또는 이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80년대 이후 포스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