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이 달라지고, 소화 및 대사 능력도 달라진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조제 분유도 월령에 따라 3~4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기본 골격이 되는 단백질이나, 열량에는 큰 차이가 없고, 단지 미량 영양소의 함량 및 종류에만 차이가 있다. 보통 초기 단계에는 타우린, 시스틴, 아르기닌,
=> 조제유는 성장기용 조제분유와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구분이 지어지며, 구분 기준이 유당의 함량으로 나누어진다. 왜냐하면 유당이 모유의 탄수화물 성분과 같아 유아의 두뇌발달과 칼슘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당성분이 60%이하인 성장기용 조제식의 경우, 이유기 이후 아
4
파스퇴르
신생아 조제유
로히트 1,2
로히트 플러스 1,2
시판 제품별 차이점
제품별 기본 골격에는 차이가 없고,
알레르기 발생을 감소하기 위한 유청 단백질의 저분자화,
신생아 및 영유아에 필요한 아미노산의 추가와 필수 지방산, 당분의 조성에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제유를 시간 간격을
두고(1 ~ 4시간) 또는 지속적으로 공급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
- 중심정맥이나 말초정맥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것
- 일차 에너지원이 되는 dextrose와 단백질은
아미노산 형태로, 지방은 액성 유제의 형태로 공급되고
비타민과 전해질, 무기질이 첨가됨
TPN 시행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