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여 인간관계를 연구, 개선하는 모델로 사용되어 왔고 현재는 처음의 자기 개방 모형으로도 사용하나 많은 상담심리에서 나와 타인간의 소통을 통해 인간관계를 진단하는 진단지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조해리의 창을 설명하고 피드백과 자아개념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해 보겠다.
‘조해리의 창’에서는 그것이 사람에게는 ‘자기도 모르는 자기’가 있기 때문이라 한다. 필자도 가끔씩 자기도 모르는 성격과 행동이 나올 때가 있다 그때 마다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본론에서는 조해리의 창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피드백과 자아개념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조해리창’이라는 것은 한 개인이 다른 사람과 어떠한 종류의 관계를 맺고 있는지 파악을 하는 데 쓰이는 이론이다. 타인과의 관계가 어떠한 상황인지 확인 후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탐색 가능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에 의미를 담고 있다. 본론에서는 ‘조해리의 창’의 개념을 알아보고 이론
가지고 사람의 마음의 창에 대하여 연구한 사람이 있는데 조셉과 해리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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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조해리의 창 설명
조해리의 창은 대인관계의 유형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자기개방과 피드백이란 두 개념을 명료화하기 위해 개발된 개념이다. 조해리의 창의 내용은 네 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남들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 영역으로 미지의 창이며, 프로이트가 말하는 초자아(Super-Ego)와 같은 것으로 자신에 대해서 지속해서 관심과 통찰을 하지 않으면 자신에 대해서도 알 수 없으며, 물에 빠진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다거나 차 밑에 깔려버린 사람을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