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치료의 이론과 개념들을 이 프로그램에서 발전시켰다.
1968년에 글래써는 로스앤젤레스에 현실치료 연구소를 설립하여 의사들, 보호관찰관, 경찰관, 간호사, 변호사, 판사, 교사, 상담자를 위한 훈련과정을 제시하였고, 1971년 현실치료연구소의 특수부서인 교사훈련센터가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되
현실치료의 이론과 개념들을 이 프로그램에서 발전시켰다.
1968년에 글래써는 로스앤젤레스에 현실치료 연구소를 설립하여 의사들, 보호관찰관, 경찰관, 간호사, 변호사, 판사, 교사, 상담자를 위한 훈련과정을 제시하였고, 1971년 현실치료연구소의 특수부서인 교사훈련센터가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되
현실요법은 내담자가 과거에 붙잡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개념을 용납하지 않는다.
* 내담자의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에 초점을 둔다.
* 상담자는 초연한 해석자가 아니라 따뜻하고 인간적인 위치에서 내담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
* 무의식적인 행동의 원인을 배제하며, 행동의 진단보다는
행동의 일부이며, ‘우울 행동하기’, ‘두통 행동하기’, ‘화내는 행동하기’, ‘분노 행동하기’와 같은 동사의 형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현실치료 상담심리사가 선택이론을 가르칠 때, 내담자들이 항의하면서 하는 말은 “나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내가 이 고통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하
이론에 대한 연구나 체계에 적용하는 방법은 대부분 그의 관찰에서 나왔으며, 파워스라는 생리학자를 만나 뇌의 통제체계설을 바탕으로 현실치료 효과의 근거를 만들게 된다. 또한 데밍의 생산물 관리이론을 접목시켜서 ‘질적인 학교’와 ‘질적인 관리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였다. 현재 글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