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① 건과류 제조 및 판매 사업
건과 제조 및 판매 사업은 과자류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으로 자일리톨, 가나 등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전국에 분포된 건과 영업소 및 대리점을 통해 일반 슈퍼마켓,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다양한 채널
그 동안 로드샵 포화상태로 소강상태를 보이던 브랜드샵들의 확장 경쟁이 다시금 불붙을 전망이다. 최근 이니스프리와 토니모리 등 후발주자들의 기세가 커지고 있는데다 매장 계약이 만기 되는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어 큰 지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수입사의 브랜
주 쓰이고 이러한 측면이 특히 주목되기 시작한 것은, 대량생산 ·대량판매 ·대량소비가 시대의 추세가 되었으며, 그 사이를 잇는 물자의 흐름을 효율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근대기업에서는 상적 유통활동, 즉 거래의 부분만이 아니라, 제품을 소비자의 손에까지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달할 물
주당들은 저도 소주를 권할 때마다 ‘소주는 역시 소주다워야 하는데 소주에 물탄 것 같다’며 손사래를 치곤 한다.
이와는 달리 진로의 ‘참이슬(20.1도)’ ‘참이슬 후레쉬(19.5도)’을 비롯 롯데주류의 ‘처음처럼(19.5도)’ 등 20도 전후의 ‘순한 소주’가 각 소주 제조사별 판매량의 대다수를 차지할
2.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동향 기사
진로, 대륙에 '순한 소주' 깃발 꽂는다
뉴시스|기사입력 2007-03-01 16:08 |최종수정2007-03-01 16:08
【베이징=뉴시스】
‘참이슬’과 ‘참이슬 후레쉬’로 국내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진로가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진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곳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