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줄임말
1.채금 : 대화가 금지되어 말을 쓸 수 없을 때 쓰는 채팅용어 → 채팅금지의 준말
2.팀플 : 팀을 이루어서 게임을 하는 것 → 팀플레이의 준말입니다.
3.즐겜 : 즐겁게 게임하세요라는 게임 인사. → 즐겁게 게임하다의 줄임말
4.도촬 : 몰래 사진을 찍는 것 → 도둑촬영의
말하는 계층이란 10대․·20대·30대·40대···를 말한다)의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되거나 단절을 초래하는 것이 가장 큰 부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인터넷언어에 의한 언어파괴·계층 간의 대화단절의 요인을 형식적인 측면에서 ‘외계어 사용, 음성주의적 표기와 말줄임 표현’(이어 적기̶
언어훼손이라는 심각한 사태에까지 이르고 있다. 언어훼손은 속어, 비어나 은어와 같은 언어의 사용으로 인해 문자로 표기된 내용의 해독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통신언어의 실태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세우는 것이 시급한 문제가 될 것이다.
심지어 모고교
언어훼손이라는 심각한 사태에까지 이르고 있다. 언어훼손은 속어, 비어나 은어와 같은 언어의 사용으로 인해 문자로 표기된 내용의 해독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통신언어의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세우는 것이 시급한 문제가 될 것이다.
이 장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이지메라는 용어로 집단 따돌림을 최초로 사용한 국가인 일본에서는 이지메(괴롭힘)를 ‘특정한 개인 위협하기, 밀기, 밀어붙이기, 또는 주먹으로 때리기 등을 포함하는 신체적 또는 언어적 공격과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는 따돌리기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심리적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