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한반도 전문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계량화한 수치를 말한다. 50점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긍정적, 그 이하는 부정적임을 뜻한다.
다음 중국에 대해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본 론
① 중국인의 역사인식
위에 조사표는 동
중국과는 등을 돌리면 안되고 우호적인 관계로
지내야 할까? 일본에 이은 중국의 역사왜곡? 북한과 갈등이 고조로 다가와 있는 지금 중국의
태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2. 중국인의 역사인식
1) 외국인이 본 한국과 중국의 관계
외국 사람들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문제들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 한국의 정부․학계․언론․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1990년대 이후 고구려사를 중국 소수민족의 지방정권, 즉 중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역사를 왜곡해왔는데, 2002년 2월 동북공정이 시작된 이후로는 중국의 국
중국의 왕조이며, 각각의 왕조들이 관할하고 있던 각각의 영토들의 총합은 역사상 중국의 강역이라는 것이 이론의 중심적인 내용이다.
‘중국은 통일적 다민족 국가이다.’라는 인식은 건국 직후인 1954년 중국헌법에 반영된 이후 지금까지 중국정부의 민족관계 처리의 기본 틀로 작용해왔다. ‘통일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국인이 역사와 협상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한국과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에 협상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서로 우호적인 방향으로 협상이 잘 이루어 져야지면 양국 간에 협력적이고 좋은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