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중주의 -포퓰리즘(populism)
다수의 민중이 원하는 정치를 그 민중을 지지기반으로 세력기반을 구축하는 정치형태를 민중주의 혹은 포퓰리즘(populism)이라고 한다. 중남미의 정치사에는 이러한 민중주의를 정치에 사용한 예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멕시코의 까르데나스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민중주의 또는 인기 영합주의라고 불리여 지고 있다. 중남미의 정치사에는 이러한 민중주의를 정치에 사용한 예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멕시코의 Cárdenas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Perón대통령이 대표적인 예이다. 최근의 중남미의 베네수엘라에서 1998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차베스
민중주의
디 테이아(Tocuare Ditella)dml 의 정의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서의 민중주의는 "노동계급과 농민의, 또는 어느 일반의 지지를 향유하는 그러나 이 둘 중 어느 일방에서도 조직적 자율성을 가지지 못한 정치 운동"으로 규정된다.
ꊲ각 나라별 특징
①아르헨티나
페론(1895~1974)
국가사회주
중남미 좌파정부 출현 요인
1) 국제정치적 요인
- 국제정치의 역사는 불평등의 역사
- 최소한의 목표는 ‘체제의 유지 및 생존’, 그리고 적극적이며 최대의 목표로서 경제적 번영
- 약소국의 기본 목표는 대외적 자주성 확보
2) 민중주의와 종속상태
- 카리스마적 지도자로의 권력이양
-
사회 통제메카니즘으로 이해되고 있다. 현대 정치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행위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익집단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전략의 일환으로서 대두된 조합주의는 일부 중남미 지역 연구에서 새로운 이론적 조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조합주의는 유럽의 이베리아반도와 중남미 같은 카톨릭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