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법칙의 보편성에 대해서다. 즉, 그것이 그토록 엄청난 거리에까지도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뉴턴은 그의 마음속에 태양계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캐번디시의 실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예측할 수가 있었다. 두 개의 공이 끌어당기고 있는 캐번디시의 조그만 태양계 모형이 태양계 크기가 되려
모형으로부터 우리우주는 6 차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즉 표준모형은 3세대까지만 존재하고 4세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우리우주의 근원은 7 차원 시공간이다. 제 1 장부터 10 장까지는 우주 및 양자의 세계를 서술하고 있고, 제 11 장에서는 자연, 인간, 인공지능의 권리와
주기
→ 케플러의 제 3 법칙(조화의 법칙)
케플러의 제 2 법칙 : 각 운동량 보존의 법칙
케플러의 제 1 법칙 : 타원 궤도 → 중력이 거리 제곱에 반비례 한다
∴케플러의 제 3 법칙은 제 1 법칙의 결과이다.
?위치에너지(중력에 의한 포텐셜 에너지)
→ 제 2 우주속도 : 지구 중력장을 탈출하기
중력을 구하는 연구는 19세기 수리물리학에서 이루어졌다. 이 단계에서 중력장이라는 개념이 새로 도입되었는데, 물질이 근원이 되어 중력의 장을 발생시키며 다른 물체는 그 중력장과 작용함으로써 힘을 받는다는 견해도 나왔다. 질량 사이에 힘이 직접 작용한다는 견해를 원격작용론이라 하고, 중력
1. 회합주기
회합주기란 두 물체가 움직인 각도가 같아지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구와 금성의 공전주기 차이를 이용하여 두 행성이 일직선이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구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회합주기(S)이다. 금성의 공전주기를 P라고 하고 지구의 공전주기를 E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