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중력법칙의 특성들에 대해서 말하겠다. 첫째로, 중력법칙은 표현에 있어서 수학적이다. 다른 법칙들도 마찬가지다. 둘째로, 그것은 정확하지 않다. 아인슈타인이 수정을 가해야 했고, 알다시피 아직 양자 이론과의 접합이 남아있기 때문에 여전히 정확하지 않다. 다른 법칙들에 있어서도
중력의 법칙은 <2개의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인력이고, 그 크기는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며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이 힘은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므로 만유인력이라고도 한다. 2개의 물체의 잘량을 라하고, 그 거리를 r이라 하면 중력의 크기는
여기서 G는
중력질량이다.)
이를 사용하면, 지구표면근처에서의 그 물체의 자유낙하가 속도는 다음과 같다.
a = F/mI = (GME/RE2)mG/mI
우리는 실험적 사실로부터 a가 모든 물체에 대해서 똑같다고 알고 있다. 즉 비 mG/mI가 모든 물체에 대해 동일하다고 알고 있다. 이 비의 값을 1로 선택하여(이를 가지고 중력법칙으로
주기
→ 케플러의 제 3 법칙(조화의 법칙)
케플러의 제 2 법칙 : 각 운동량 보존의 법칙
케플러의 제 1 법칙 : 타원 궤도 → 중력이 거리 제곱에 반비례 한다
∴케플러의 제 3 법칙은 제 1 법칙의 결과이다.
?위치에너지(중력에 의한 포텐셜 에너지)
→ 제 2 우주속도 : 지구 중력장을 탈출하기
중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뉴턴 자신이 “기적의 해”라고 일컬은 이 시기는 그의 생애 중 가장 생산적이고 결실이 많았던 기간 중의 하나였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사과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가 떨어진 사과에 머리를 맞고 깨어난 뉴턴이 깨달음을 얻어 만유인력의 법칙을 세운 것도 이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