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비준, ’08.5월 기준 총 184개국 서명, 76개국 비준
- 러시아가 비준함으로써 요건이 충족되어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
● 주요국 별 추진 동향
- 미국 : 온실가스 25%배출국, 참여가 불투명하나, 자체 온실가스 감축,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인 자세
- EU : 2005년 1월 유럽 기후거래소 개장 이
온실가스의 1톤당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등가의 이산화탄소 중량으로 환산한 지수. 메탄은 21, 아산화질소는 310, 수소불화탄소 150~11,700, 과불화탄소 6,500~9,200, 6불화황은 23,900
는 낮으나 배출량이 90%를 차지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 UNFCCC와 교토의정서(KyotoProtocol)
1987년과 1990년 스위스 제네
의정서를 승인하지않았고 후에는 조약자체에서 빠져버렸다. 그 후 17,4%의 방출을 하는 러시아가 141번째 협의국이 되고 나서야 마침내 2005년 2월에교토의정서는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현재 세계는 지구온난화의 대책으로 산림을 바라보고 있다. 즉, 산림의 관리가 곧 지구를 살리는 길이며, 탄소
에서 기후변화협약(UNFCCC)이 채택된 이래 1997년에는 교토의정서(KyotoProtocol)가 합의되고, 2007년 12월초에 개최된 제13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13)에서는 2009년까지 구체적인 장단기 국제사회의 노력방안과 일정을 마련하였다. 정회성, ‘지구온난화와 국토환경정책’(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2008)
이
● 대한민국
- 2008년부터는 점진적으로 의정서의 이행의무
● 감축 전략
- 축소형 전력기기 개발을 통한 SF6 가스량 축소
- 가스 기밀구조 개선을 통한 가스 누기량 감소
- 진공회수 처리장치 개발을 통한 변전소 가스 방출 억제
- SF6 대체 가스 개발을 통한 사용량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