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뛰어난 재능이 없는 보통 사람들, 평범한 사람이 특별해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지속하는 힘이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야만 우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그렇다면 지속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좋은 습관을 만들면 된다.
습관을 만들기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끈기, 그림에 대한 열정이었고, 이것은 그가 예술가로서 입문할 때부터 지속되었던 것이다.
반 고흐에게 예술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 기성 교회에 대한 큰 회의를 경험한 후 그가 교회를 떠난 듯이 보이지만, 그는 그림으로써 설교와 신앙을 대신하였다. 그의 삶에는 신, 자연, 그리고 인
Ⅱ. 모리 오가이, 나츠메 소세키
1. 모리 오가이 문학
1) 작가 소개
본명은 린타로[林太郞]이다. 일본 근대문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대대로 쓰와노 한의 영주의 전의(典醫)를 맡아온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후 모리 가[森家]는 도쿄로 이주했으며 오가이는 1881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