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다. 이 국회의원을 비례대표의원이라고 하며, 이들은 국회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비례대표 특징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1 : 1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여성 후보자에게 !
비례대표 선출의 2가지 조건
조건1 : 지역구국회의원 5석 이상 당선
or
조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번 제17대 총선부터 실시된 1인 2표의 정당투표제의 역할이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표 1 참조).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새천년민주당
자민련
지역구
129(53.1/41.9)
100(41.2/37.9)
2(0.8/4.3)
5(2.1/7.9)
4(1.6/2.6)
비례대표
23(41.1/38.3)
21(37.5/35.8)
8(14.1/13.0)
4(7.1/7.1)
0(0/2.8)
역할 극대화가 심한 나라로 기록 되어 있을 정도로 여전히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저조하다. 여성의 정치인 수에 있어서 남녀평등지수를 따져보면 현저히 낮은 순위에 머무르고 있다. 2005년 17대 국회의원 정수는 299명(지역구 243명, 비례대표 56명)중 여자의원은 39명에 그쳤다. 이는 13.04%로 15%에도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다. 이 국회의원을 비례대표의원이라고 하며, 이들은 국회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비례대표 특징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1 : 1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여성 후보자에게 !
비례대표 선출의 2가지 조건
조건1 : 지역구국회의원 5석 이상 당선
or
조건
국회의원선거)과 이미지선거보도
이번 선거는 총선임에도 마치 대선관련보도를 보는 듯했다. 신문과 방송이 주로 각 당대표의 동정을 쫒아가며 보도했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지역구후보에 관한 보도를 내보내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선거보도는 ‘대표동정식 보도’에 머물렀다는 평가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