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1위 자리를 오랜 기간 유지하고 있는 기업 ‘키엘’과 비교해봤을 때 아직 많은 점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자사 제품 잠식 현상’과 ‘신제품 결여’의 경우 ‘해브앤비’의 장기적 성장의 관점에서 봤을 때 큰 위협이 될 만한 요인이라 생각된다. 경쟁사 ‘키
해외 10개국 수출
미국
BB크림 시장이 크지 않았던 미국에서
닥터자르트의 BB크림이 1위 차지
2011년 3월 미국 세포라 진출
글로벌 화장품 유통 체인점인 ‘세포라(Sephora)’
의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매장에 단독 브랜드
존 오픈
* ‘세포라’는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
해외진출 현황
미국, 홍콩, 영국 등 해외 10개국 수출, 2013년 하반기에 국내 화장품브랜드로는 최초로 중동 국가인 ‘이란’에 스킨케어 라인 수출 계획
● 미국
BB크림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미국에서 Dr.Jart+의 제품이 1위 차지, 2011년 3월 세포라 세포라(Sephra) :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
유통전략의 종류로는 차별성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고가격 정책을 사용하기 때문에 개방형 유통전략보다는 선택적·전속적 유통전략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소매상의 형태는 주로 점포형 소매상으로 국내에서는 설화수의 방문 판매식의 무점포형 소매상 유통도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홍콩에서는 백화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란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1948년 메로디 크림, 1951년 `All Best Cosmetics`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ABC포마드란 브랜드를 발매하면서 화장품도 과학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그 후 태평양은 아모레란 브랜드를 가진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