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을 세워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소비 양극화 시대에 맞게 브랜드를 다양화하고 고도화 시키는 전략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 1위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오늘날 외국 업체까지 가세하여 일대 혼전을 벌이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화장품 사업부분만이 분할되어 아모레퍼시픽이란 이름의 화장품 전문 회사가 탄생하였다. 이러한 아모레퍼시픽의 사업부분은 크게 3가지로 화장품부분, 비누 혹은 칫솔 등의 생활용품 부분, 녹차나 건강식품의 식품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의 판매를 통한 아모레퍼시픽의 손익을 살펴보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 글로벌 TOP 1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프랑스와 중국, 미국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일찍부터 국제화에 눈을 뜬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수출을 시작한 이래 현재 미주,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세계 10여 국에 현지 법인 및
화장품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를 바탕으로 가격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아모레퍼시픽 소개
1945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화장품 업계에 진출한 아모레퍼시픽은 계속적이고 경이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오늘날 외국 업체까지
화장품의 중국 시장진출전략
(1) 고급화 이미지 : 서비스 차별화와 고급화(아모레, 라네즈)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서비스 차별화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향수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프랑스에서도 ‘롤리타 렘피카’를 출시해 4위를 지키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