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격과 진화론: 현대의 통합, 1부
이것은 자연적 선택이다
유전인자의 무작위적이지 않은 차별적 재생. 자연적 선택이 우리를 구성해왔고,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 선택을 이해해야 한다
-Trivers, 1976, p.v.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처럼 생각한다
- Goldsmith, 1
생물학자와 심리학자들은 근본원인(ultimate causes)과 인접원인(proximate causes)을 구분
- 근본원인 설명: 진화와 관련된 요소들을 찾는 것으로, 즉 특정 행동이 진화된 이유와 그것의 적응적 기능을 알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Darwin의 진화론은 행동의 근본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적응 문
심리학, 모방과 암시의 법칙, 집단과 군중의 심리를 다룬 J.G.타르드·É.뒤르켐·G.르봉 등의 프랑스 사회학, 진화론적 입장을 도입한 영국·미국의 사회학과 인류학, 소집단(小集團)의 과정에 주목한 G.지텔·C.H.쿨리·S.프로이트의 연구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심리학이라는 이름을 붙인 독립된 개
대한 탐구를 통해 심리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의 수업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에서는 먼저 프로이드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고, 이론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연구 과정을 알아볼 것이다. 그런 후에 프로이드 이론의 체계와 그의 이론에 대한 평가를 내려보고자 한다.
성격은 전술한 에고와 리비도의 속성을 통해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생활을 지배하는 매우 충동적 활력이라는 의미의 ꡐ에로스ꡑ를 상정함으로써 , 쾌락원칙에 의해 조정되지만 그 범위는 훨씬 넓어진 리비도를 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리비도는 성적인 것 이상을 포함하는 개념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