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차세대PC(next-generation PC, NGPC)시대’가 열리고 있다. 정보를 찾아가는 기존 정보 서비스 개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네크워킹 환경과 맞물려 컴퓨터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2005년에 이미 차세대PC 분야
차세대PC(Next Generation PC)란?
○ 미래PC는 현재PC의 특징인 빠르고 많은 정보의 저장보다
디지털 문화를 얼마나 잘 담을 수 있는가가 선택의 기준.
(MIT 미디어랩의 니콜라스 네그로폰데 교수)
○ 빼놓을 수가 없는 정보화 도구인 PC가 똑똑해져서 인간과
가까워짐.
(ETRI 차세대PC그룹 한동원 그룹장)
○
차세대PC 제품 개발에 최적의 경쟁력 보유.
“차세대PC 표준의 핵심은 오감과 인터페이스입니다. 텔레매틱스·전자태그 디지털
홈 등 다양한 분야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이 분야의 표준 선진국을 만드는 게
목표 입니다.” 또 그 동안 진행되었던 초소형 초 절전 운용체계, 미들웨어 인터페이스 등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TV,홈네트워크, IT Soc, 차세대PC, 임배디드 S/W, 디지털 콘텐츠, 텔레메틱스, 지능형 로봇 등 ‘9개 신성장 동력’ 육성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정통부는 ‘IT 839’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성과중심의 R&D프로세스 혁신, 산업현장 중
PC게임 860억원, 온라인 게임 216억원, 가정용 게임이 38억원을 차지했다. 국내 가정용 게임기 및 게임시장이 세계시장과 비교해 현저히 작은 이유는 이번 조사가 불법 유통되는 물량을 제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작년 우리나라의 게임물 수출은 1억765만달러로 1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유형별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