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보유국인 미국에 수출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후에도 미국으로부터 교체용 증기발생기, 교체용 원자로 헤드, 제어봉구동장치를 미국 원전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적 원전 주기기 제작능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설비 제작 전문업체로 발돋움 했다.
담수플랜트 분야에
기술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로 풍력발전, 연료전지, 초전도, USC, IGCC, PCC 및 Oxy Fuel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2009년에는 아시아 최초 3MW 풍력발전기인 WinDS 3000™의 자체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제주 김녕단지에서 운전 중이며, 두산밥콕은 2009년 70MW급 석탄
크게 받는다. 이들 원자재는 상대적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편으로, 당사는 선물 거래 등을 통해 주요 자재의 가격변동에 의한 Cost impact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상대적으로 가격변동이 적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는 기술 등을 적용하여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있다.
담수화 공장을 시작으로 기술 축적과 사업 역량을 강화해온 두산중공업은 해수담수설비분야에서 세계최대공급업체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Assir, Shoaiba, 아랍 에미리트의 JeBel Ali'E', Taweelah A2, Umm Al Nar, Fujairah, 쿠웨이트의 Az-Zour Project등의 대형담수설비건설을 턴키방식으로 건설하였으며, 쿠웨이트의 Sab
기술을 직접 투입하여 사회공헌을 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닌, 기업이 가진 기술 이나 장비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 사례로 두산 공업의 해수 담수화기술을 통한 사회 공헌이 있다. 두 번째는 기업이 가진 상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