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을 통해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이기에 기존 아날로그 방송에 비해 화질이 좋고, 특히 수익성을 이유로 케이블TV가 서비스되지 않던 산간벽지에서도 수신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기에 개국 초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첫째, 스카이라이프(SkyLife)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위성방송 사
등 비용절감효과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케이블TV의 한 PP 당 연평균 약 10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수신료 수입은 20억 원이 채 되지 않으므로 영세한 자금력으로 케이블TV시장에 진입하려는 신규 진입자에게는 선점 우위의 기업이 존재하는 이 산업에 진출하기에는 부담이 된다.
주축의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 컨소시엄이 디지털위성방송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은 KT, KBS, MBC 및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유력언론사와 삼성전자, 휴맥스 등이 주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2002년 3월 스카이라이프(Skylife)란 이름으로 디지털위성방송이 개국하였다.
최초의 텔레비 젼 방송 실현됨
1902년 독일의 O. von 브롱크가 삼원 색 신호 전달방법 발견
1954년 미국에서 NTSC 방식으로 컬러 방송 시작
1967년 영국과 독일 PAL 방식의 컬러 방송 시작
1967년 프랑스에서 개발한 SECAM방 식의 컬러방송 소련과 프랑스에서시작
보급률도 낮아 한순간의 바람으로 취급되었다. 그러다가 초고속 네트워크의 기술과 더불어 셋톱박스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IPTV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게 되었으며, 1999년 세계최초로 영국의 킹스턴 커뮤니케이션이 기존의 통신망 상에서 ADSL을 이용하여 가입자들에게 IPTV를 실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