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남을 꾸짖을 때는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고 ,남을 칭찬 할 때는 여러 사람이 알게 하라.
4. 처갓집 말뚝에 절하겠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처갓집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
5.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
-어떤 나쁜 짓을 해도
고통 중의 깨달음
창세기 42장 18-25절
Ⅰ. 들어가기
사람은 대개 배부를 때보다 배고플 때 더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즉 평안할 때는 미처 깨닫지 못하던 것을 고통을 당하는 가운데서 깨닫게 되는 수가 종종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통을 당할 때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게 되고 여러 가지
본서의 한계점을 꼽아 보자면 본서는 구체적 안내서나 지침서가 아니라 개론서에 가까워서 본서만을 가지고는 “성경적 상담”에 임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본서의 최대 장점은 “성경적 상담”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하며 현재 교회에 비성경적 치유상담과 심령술 및 신비주의적 상담기법이 들어
<서론>
갈라디아서는 “종교개혁의 선전포고”, "그리스도교 신앙의 대헌장“ 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서신으로, 바울의 여러 서신 중 바울의 인격과 신앙을 가장 적나라하게 반영한 책이다. 이처럼 갈라디아서는 로마서와 더불어 바울 복음의 진수를 보여주는 서신일 뿐만 아니라. 바울의 자서전
Ⅰ. 율법의 의미와 의의
그리스도의 법을 영문으로 표기할 때, `the law`라고 하며, 유대의 율법을 표기할 때도 ꡐthe law`라고 한다. 또한 희랍어로는, ꡐνμοꡐ(법)라고 한다. 그렇다면, 유대의 율법이나 그리스도의 법이나 문자적 표현은 차이가 없고 다만, 의미론적 차이만 있다고 보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