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한국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
1) 낙동강 하구 을숙도
1966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는 50여 종, 10만여 마리의 철새들이 쉬어 가는 철새들의 낙원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다. 1983년부터 시작된 낙동강 하구둑공사 때문에 을숙도의 절반 가량인 갈대숲은 완전히 물속
철새란 계절에 따라 멀리 이동하는 새를 말하는데 겨울새, 여름새, 나그네새로 구분한다. 여름새는 제비나 뻐꾸기처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남쪽 지방으로 갔다가 봄이 되면 다시 찾아와 여름을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철새이고, 겨울새는 청둥오리, 고방오리처럼 가을에 우리나라에 와서 겨울을 보내
갯벌은 자연재해 예방 기능이 있다. 갯벌은 그 지역의 수계의 흐름에 영향을 준다. 갯벌은 홍수에 따른 급속한 물의 흐름을 완화하여 저장하는 역할을 하여 물의 흐름을 장기간에 걸쳐 조금씩 흘러보낸다. 갯벌은 단기간 홍수량을 조절하여 홍수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를 감소시킨다. 또한 갯벌은 태
철새도래지의 감소 등은 여전히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종도의 개발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신공항의 확장 및 주변 시설의 구축을 위한 개발이 아직도 진행 중인데, 이 말은 곧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환경 파괴가 이루어질지에 대해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철새도래지
개웅산 일대
늪지대 등에 습지, 수생식물 분포
천불산
희귀조류 서식
김화 남대천
묵납자루, 어름치 등 서식
양구군
샘통지구
철새도래지
천미리 계곡
산양, 하늘다람쥐 서식 예상지역
수입천, 두타연 일대
열목어 최대 서식지
대암산, 도솔산 일대
희귀조류 및 나비류 분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