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론
朋比 [p?ngb?]도당을 만들다
力排?? [l? p?i zh?ng y?]①힘으로 다수의 의견을 물리치다 ②힘으로 대중의 의견을 억압하다
선황폐하께서 자주 왕과 대신이 어가를 돌릴 어지를 논의하니 재원, 단화, 숙순이 붕당을 지어 간사해지니 모두 외국 정황을 뒤엎어 힘써 대중논의를 물리쳤다.
皇考宵?焦勞,
배를 조종하는데 노련해 미칠자가 없습니다.
且忘身殉國, 兩載在外, 過門不入.
차망신순국 양재재외 과문불입
過門不入:(자기 집)문 앞을 지나면서 들어가지 않다. 나랏일이나 공적인 일을 위해 개인적인 일은 잊어버리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자기 몸을 잊고 나라에 순국하며 2년동안 밖에 있고 자
아계자계행이래 지차이력양년 도중기경간고 한부득입평갈이애 초설흉중분기
아계는 출발한 뒤로 이에 이른지 이미 2년이 경과하여 도중에 몇가지 고생으로 갈이애를 곧 평정해 가슴속 분노를 발설할 생각을 했다.
奈攻了三五日, 毫不見效, 又攻了一二十日, 雖轟壞城堞數處, 仍被敵兵補好。
나공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