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경제이론의 주류였었다. 하지만 국부론 출간이후 산업자본주의, 즉 공장의 존재와 노동의 가치가 처음 경제사상사의 맥락 안으로 포섭이 되었다. 경제학수업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경제가치의 3요소로 일컬어지는 토지,자본,노동이 국부론으로 인해 정립이 되었다.
총균쇠를 읽으면서 앞으로의 세계를 지배하는 단어는 물과 식량 석유자원일 것 이라고 느꼈다. 사실 벌써 이 3개에 대한 투쟁은 진행 중 이다. 세계적인 물 부족현상, 러시아 미국 중국등 주요 수출국들의 작물(밀,쌀,옥수수) 무기화 ,중동나라들의 석유 무기화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1. 총균쇠책소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는 책 제목 그대로 인류의 문명을 바꾼 총, 균, 쇠에 대한 내용으로서 이 3가지를 토대로 각 문명들의 발전 차이를 환경적, 인류학적 관점에서 서술해 놓은 책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역사의 불균형과 그에 의한 현대 세계의 불평등은 각 민족의 생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