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 다일 밥퍼 -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천 오백여 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북한 밥퍼 나눔 운동 – 극심한 식량난으로 영양결핍 상태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
1. 가장 가까운 사람의 반대
최일도 목사가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은 청량리역에서 한 할아버지를 만났을 때부터이다. 청량리역에서 춘천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출발할 때 계시던 간질환자 할아버지가 서울로 돌아온 저녁 늦은 시각까지 그대로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발작으로 고생하는 할
최일도 목사님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떤사람인지 한 일화를 보면서 그의 단편적인 모습의 일화를 접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일도 목사님은 노숙자, 행려자에게 밥을 먹이는 ‘밥퍼’ 운동을 벌여 일명 ‘밥퍼’ 목사로 불리는 최일도 목사는,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다일공동체, 다일천
1. 서론
1.봉사활동 기관의 소개/우리가 이 봉사 단체를 선택한 이유
(1)다일 재단- 밥퍼, 다일 천사병원
다일 재단에서 운영하는 '밥퍼'라는 활동은 처음에는 몇 개의 교회와 민간 지원으로 청량리에서 무료배식을 하던 밥상공동체 1995년 12월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최일도목사님의 삶이야기를 진
밥퍼나눔운동
신문지상 및 언론에 여러번 보도된 청량리 굴다리 밥퍼는 1989년 최일도 목사에 의해 청량리 588번지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으로 시작되어, 1996년 지금의 자리로 이사하고 12월부터 밥퍼나눔운동을 시작하였다.
말로만 듣던 밥퍼는 2005.10월 현재 내가 소속되어 있는 성북수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