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 다일 밥퍼 -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천 오백여 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북한 밥퍼 나눔 운동 – 극심한 식량난으로 영양결핍 상태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
것을 시작으로 걸인들을 위해 마련한 식사는 40그릇에서 지난 5월 300만 그릇을 넘어섰다. 당시 주말에만 실시하던 무료진료소는 이제 개신교 첫 무료 병원인 `다일천사병원`으로 이어졌다. 매월 1만원씩 후원하는 5,800여 명의 손길로 2002년 병원 문을 열었던 다일천사병원은 정부기관의 후원 없이 순
실시하던 무료진료소는 이제 개신교 첫 무료 병원인 `다일천사병원`으로 이어졌다. 매월 1만원씩 후원하는 5,800여 명의 손길로 2002년 병원 문을 열었던 다일천사병원은 정부기관의 후원 없이 순수 민간후원금으로만 운영되고, 환자에게 뿐만 아니라 정부에도 의료보험수가를 신청하지 않는다.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IMF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실업을 비롯한 지역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고, 지역주민들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부각되었다. 그러나 한국 지역사회복지관의 대부분은 지역사회주민의 문제해결을 위한 민간 운영 차원
종교와의 관계에 대한 반대, 그리고 사회의 여러 아픔에 대해 양심적으로 반응하여 인간성을 지켜야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는 것이 가장 비인간적인 것이므로 복음 선포가 그 무엇보다 우선한다는 것이다.
세계 교회 협의회는 1980년 5월 12일부터 24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멜보른에서 당신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