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 다일 밥퍼 -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천 오백여 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북한 밥퍼 나눔 운동 – 극심한 식량난으로 영양결핍 상태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
다일재단에 대해서 그렇게 조금씩 더 알아가면서 우리는 미약하나마 봉사를 통해 그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비슷한 활동을 하는 다른 단체들도 있었지만 ‘다일공동체’만큼 봉사활동에서 기독교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곳은 없어 보였다.
우리의 이번 봉사는 봉사
1. 세계 교회 협의회와 세계 복음주의 연맹
선교의 개념과 방향에 관한 논쟁이 가장 첨예하고 분명하게 드러나 대립되고 해결된 것은 세계적인 두 선교 단체가 20세기 후반에 가진 여러 선교 대회와 논의 그리고 선언들을 통해서이다.
먼저 웁살라대회는 ‘만물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계
조사를 시작하면서 논란이 된 것은 ‘과연 누가 빈민인가?’, ‘빈민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에 대한 의문이 끊이질 않았다.
이렇게 넓은 범위를 조사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우리 조는 우리 선정했던 단체인 다일복지재단에서 대상으로 하는 빈민을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즉, 밥퍼운동에서 가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IMF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실업을 비롯한 지역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고, 지역주민들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부각되었다. 그러나 한국 지역사회복지관의 대부분은 지역사회주민의 문제해결을 위한 민간 운영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