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 절대 고독의 개인이 발견되는 시대, 2000년대
글쓴이는 200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개인을 ‘개중個衆’이라는 말로 정의한다. 그의 따르면, ‘개인과 대중을 합친 말인 개중은 원룸, 휴대전화, 메신저, 블로그 등등을 통해 자신을 발신하는 등 철저하게 ‘1인용’으로 생활하다가 지혜가 필요
너, 우리, 세상이 아닌 나의 세상 도래
개중(個衆) : 개인 + 대중
: 개인으로 살다가 지혜가
필요할때 대중에게 손을 내밈
자기자신 경영 -> 실용서에 몰두
ex) 토익의 경우 10년간 베스트셀러 진입
실용창작우화 즉, 스토리텔링 중심
자기 계발서 출판시장 주도
문학부분 ㅡ인
누계 500여 출판사가 전자책(e-Book) 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며 12,810종의 전자책(e-Book)이 서비스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이 밝힌 컨텐츠 생산 계획에 따르면, 올해 안에 7만종 가까운 전자책(e-Book)이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전자책(e-Book) 시장 규모도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
Ⅰ. 서론
현재의 시점에서 출판의 근 미래는 아날로그(종이책)와 디지털(전자책(e-Book))의 상생(相生), 그리고 상보적 공존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제 출판시장의 5%를 차지할 만큼 비약적으로 성장한 인터넷서점, 향후 전자책(e-Book)시장의 고도성장(대중화) 예견 등은 다양성전문성에 기초하
<들어가는 말>
신 매체들의 영향력이 날로 커져가기는 하지만 독일은 여전히 출판과 도서의 나라이다. 독일의 출판시장은 수년간 안정적으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낙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독일 출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에는 출판계와 서점계의 공생 논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