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종을 말하는 것이다.
담관암을 발생부위에 따라 간내 담관암과 간외 담관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간외 담관암이 담관암 환자의 2/3를 차지하고 있고 간외 담관암을 간문부암, 원위부 담관암으로 세분할 수 있다. 간내 담관암은 매우 드물어 담관암의 5%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간문부암이 간외 담관
췌관이 뻗어있다. 췌장 세포에서 만들어진 췌장액은 뻗어진 작은 관을 통해 분비되어 최종적으로 췌관에 모인다. 이렇게 모인 췌장액은 유두부에서 총담관과 합류되어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간다.
췌장은 외분비샘과 내분비샘의 역할 두 가지를 갖는다. 췌장은 대부분이 외분비샘으로 췌장세포에서
선암종 등으로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편평상피암과 기저세포암(이상 피부암의 일종), 멜라닌(melanin)에 의해 피부세포에 생기는 검은색의 종양
흑색종 등이 이에 속한다.
[그림 1-2. 암의 발생부위]
잘 알려진 암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위암(胃癌)
동양 사람들이 주로
췌관을 합쳐지게 된다. 이 췌관은 십이지장의 유두부로 통하여 췌액의 외분비 경로가 되고 있다. 췌장은 외분비 조직과 내분비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췌장은 소화효소를 소화관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선 기능과 탄수화물대사에 매우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혈류로 분비하는 내분비선의 기능을
1) 사례연구 양식: 일반 병동 환자 대상
자료수집일 2022.7.18 실습병동 혈액종양내과 정보제공자 본인, EMR
일반적 사항
이름 김00 성별 M 나이 63
의학진단명 Pancreatic cancer
결혼상태 기혼 교육수준 고졸 직업(현재/과거) 사무직
종교 무교
경제상태 중 보험: 의료보험 ∨ 의료보호 기타
∎ History 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