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극판이 감겨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알루미늄이 감겨있고 감겨있는 금속을 펴보면 평행한 평판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평행 평판의 단면적이 클수록 커패시턴스가 커지기 때문에 용량성이 큰 커패시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면적의 크기를 키워야 할 것이다.
▶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
되어, 교류전류가 흐르는 것이다. 두 극판의 전극간에 절연체를 넣어 캐패시터를 만드는데, 이 재질에 따라 여러 종류의 캐패시터가 있다. 아무것도 삽입하지 않고 공기를 유전체로 하는 캐패시터도 있다.
캐패시터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는 패러드(약호:F)가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캐패시터에 축
1. 커패시터란?
< 캐패시터 (Capacitor) >
캐패시터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 즉 우리말로는"축전기" 라고 한다.
캐패시터는 기본적으로는 2장의 전극판을 대향시킨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에 직류전압을 걸면, 각 전극에 전하라고 하는 전기가 축적되며 축적하고 있는 도중에는 전류가 흐른다.
1.저항
1-1.저항의 정의
일반적으로 저항이란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 전기가 잘 흐르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간단한 예로 우리가 뛸 때는 공기의 저항을 받는다. 또한 물이 파이프를 통해 흐를 때 파이프의 굵기에 따라 저항을 받는것 과 같이 이러한 현상을 “저항을 받는다 “라고 한다.
1) 저항이란 ?
이 소자는 두개의 단자 사이에 전류를 가했을 때 가한 전류의 양에 비례하여 전압이
변화되는 부품을 말한다. 즉, 전류를 많이 흘리면 전압은 커지며, 적게 흘리면 전압이
낮아진다. 저항의 표시는 R 로 하며 저항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ohm(오옴 : Ω )이
다. 오옴이라는 것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