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설립이후 고품격 브랜드 제품을 일반 도소매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6년만에 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현재는 전세계적인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코스트코의 본사는 시애틀 워싱턴 주에 있으며, 현재 한국를 비롯한 미국, 대만, 영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
-마진율 15% 원칙
코스트코는 가격 최소화를 위해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을 지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형마트의 유통마진율은 30%가 넘는다(이마트 33.9%, 롯데마트 35.3%, 홈플러스는 34.2%)
-취급하는 제품의 수
현재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품목은 보통 4천
한국의 상황, 추세 : 더욱 심해진 핵가족화, 1인 가구 확대
- 소비자 성향의 변화 : 대량보단 다품종 소량으로 구매하길 원함
- 다른 대형 할인 마트들의 잇다른 시장 진입
이마트의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빅마켓
-창고형 할인 마트가 많이 생김에 따라 가격 경쟁 또한 치열
-타사의 활발한 마케팅 활
소비자와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하여 유통공룡들의 무덤인 한국땅에서의 정착을 무사히 이루어 내었다. 앞서 한국진출에 실패한 월마트, 까르푸 등의 사례가 있었음에도 코스트코가 한국 할인점들보다 승상장구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이 기업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