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지금까지 없었던, 중국만을 위한 현지화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바로 중국 첫 Costco 회원제 편의점이다. 이는 처음으로 베이징 캉잉(康營)아파트 단지에 등장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에 회원제로 운영되는 중국형 미니 코스트코 ‘XiaoCostco’이다. 베이징신유망업종체인상업관리유한공
◆ 시장정보체제 현황 및 문제점
코스트코에서 시장정보를 얻는 주요 경로는 계절별로 모집하는 임시 아르바이트생이다. 이를 모집하는 기간이 방학 때인데다가 시급이 법정최저임금의 2배 수준인 8,000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대학생들로부터 상당한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선발된 임시 아르
-마진율 15% 원칙
코스트코는 가격 최소화를 위해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을 지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형마트의 유통마진율은 30%가 넘는다(이마트 33.9%, 롯데마트 35.3%, 홈플러스는 34.2%)
-취급하는 제품의 수
현재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품목은 보통 4천
받는 유통업태로 주목됨
월마트는 국내에서 현지화에 실패
But 한국형 타입에 적응한 COSTCO, E-MART의 TRADERS, 롯데마트의 VICMART 성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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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RS
연혁
1993년 11월 12일 창동에 첫 이마트 설립
1996년 6개 매장 확보
1997년 2월 1일 최초로 중국 상하이 진출
2004년 10월 1일 인터넷 쇼핑몰 시작
Costco와 같은 Wholesale Mart 한국 성공 가능성은 ?
시장 포화를 극복하고 성장엔진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 주요 지방도시를 비롯해 터미널, 주상복합, 상업복합, 택지개발지구, 재개발지역, 신도시지역등 점포 공략 다변화
내년 소매업계 1위 자리를 놓고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