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마케팅 전 영역에서 빨강만 쓰고 있다. 심지어 산타클로스하면 떠오르는 빨간색 외투와 흰 콧수염도 코카-콜라가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 낸 이미지였다. 그전까지 전 세계의 산타클로스에 대한 전설과 그를 부르는 이름, 옷은 지역마다 조금 달랐다. 펩시콜라의 파란색, 코닥의 노랑색 역시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노 랑
코닥사의 사전에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노란색을 기업 이미지의 색으로 선정했다. 노란색은 주위를 끌면서도 따뜻하고 즐거운 느낌을 주고 상상력이 풍부한 느낌의 색이다. 따라서 노랑색을 사용한 마케팅전략은 필름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심리에 호소력
코카콜라, 코닥, 비자카드, 맥도날드 등이다. 비자의 경우 올림픽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3) 종업원 사기앙양
- 항공화물 부문으로 올림픽 파트너에 참여한 UPS
내부 종업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올림픽 현장에 종업원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