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마케팅 -펩시 vs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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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컬러마케팅 -펩시 vs 코카콜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컬러마케팅이란?
컬러 시스템



-코카콜라

Red = Coca-Cola
.원형 아이콘
.콘투어 병 (조지아 그린)
.스펜서체 로고 (코카콜라 고유서체)
.산타클로스
.마무리




-펩시

브랜드 히스토리
.펩시 = 태극문양?
.코카-콜라 와는 차별화된 이미지
.마무리

본문내용
컬러 시스템 (Corporate Color)
이것은 기업의 이미지를 컬러로 표현한 것으로 각종 컬러가 갖고 있는 의미를 회사의 이미지와 연결시켜 활용하는 것이다. 보통 1~3가지 색을 회사의 고유 컬러로 지정하고 심벌마크나 상품패키지, 사인, 유니폼 등 넓은 범위에 걸쳐 적용한다. 최근에는 상품 장르별, 사업 내용별로 몇 가지 색의 컬러시스템을 갖는 경우도 있다.

제품선택의 구매력을 증가시키는 가장 중요한 변수를 색으로 정해서 구매력을 결정짓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이 마케팅은 제품 자체의 색깔에서 시작되었으나 1950년대 중반부터 제품기획이 중심이 되어 비로소 마케팅이란 용어를 붙이게 되었다.

이 마케팅은 색상을 이용하여 판매를 극대화시키는 판매 전략이다. 기업의 제조기술이 평준화되면서 디자인 중에서도 색상이 제품선택을 결정하게 되었고, 사람은 색채에 대해서 감성적인 반응을 보이므로, 이것이 곧 구매충동과 직결된다는 것이 이 마케팅의 기본논리이다.

이 마케팅을 이용하여 주 소비층인 10대, 20대 등 신세대 젊은 고객들의 고정관념을 깬 색으로 공략하였으며, 광고에서도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하나의 색만을 사용하여 광고와 브랜드 간의 일치된 색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매출을 증대시켰다. 식음료를 비롯한 가구·자동차·가전제품 등 소비재 전 분야에 걸쳐 그 대상이 확산되었다.

기업에서 이 마케팅의 시초는 1920년 미국 파커(Parker)의 빨간색 만년필이다. 당시만 해도 여성용 만년필은 조금 가늘었을 뿐 남성용처럼 검은색과 갈색이 전부였다. 이 회사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빨간색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여성용 만년필 시장을 석권하였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컬러텔레비전이 국내 모든 가정에 등장하여 컬러정보가 생활 곳곳에 전달되어 소비자들의 시각문화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색의 중요성이 급속히 높아졌다.
코카 -콜라 브랜드 가치? 704억 달러 , 세계 1위

코카-콜라의 가치를 이렇게 높이 끌어 올릴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은?


1. 코카-콜라사의 브랜드 전략

코카-콜라의 성공은 특유한 맛에서라기보다는 병의 모양과 로고 등에 의한 광고에서 기인되었다 할 수 있다.
코카-콜라의 역사를 같이한 코카-콜라글자의 스펜서체, 80년된 코카콜라 콘투어 병, 50년 역사의 빨간 원형 아이콘, 1920년대의 "마시자 코카-콜라", "상쾌한 이 순간"이라는 광고문구는 현재에 이르기 까지 거의 변함없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이렇듯 코카-콜라사는 다른 제품과 구별되어 지는 독특한 브랜드 상표를 만듦으로써 사람들에게 좀 더 제품을 오래 기억시키고 또한 그것을 오랜 세월 사용함으로써 친숙함을 느끼게해 왔다.

광고에서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컬러 심볼(color symbol)의 원리를 활용한다. 코카콜라는 마케팅 전 영역에서 빨강만 쓰고 있다. 심지어 산타클로스하면 떠오르는 빨간색 외투와 흰 콧수염도 코카-콜라가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 낸 이미지였다. 그전까지 전 세계의 산타클로스에 대한 전설과 그를 부르는 이름, 옷은 지역마다 조금 달랐다. 펩시콜라의 파란색, 코닥의 노랑색 역시 전형적인 컬러 심볼이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컬러 심볼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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